최시원과 이다희가 손잡고 출연하는 새 드라마'얼어 죽는 연애'의 대본 집중독회를 진행했다

최시원과 이다희가 손잡고 출연하는 새 드라마'얼어 죽는 연애'대본 집중독서가 진행된다.ena tv의 영화 「 굿 조 (good jo) 」는 「 비상변호사 우영우 (宇英友) 」와 「 얼어 죽은 연애 」의 후속이다 崔始源 李多熙

최시원과 이다희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는 새 드라마'얼어 죽는 연애'대본 집중독회를 진행했다.

'얼어 죽은 연애'는 ena tv 가'비상변호사 우영우'와'굿 job'에 이어 선보이는 신작으로 20년 동안 만난 죽마고우가 친구 이상의 사랑을 깨닫는 현실 로맨스를 그렸다.

이다희와 최시원이 맡은 여름과 재훈은 예능 막장 연애 프로그램의 pd와 출연자로 만나'친구 이상 애인'의 관계를 풀어냈다. 두 사람의 외모 수준 높은 외모는 이미 커플스러움을 인정 받으며 강렬한 설움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잉크 https://www.instagram.com/p/cek0mcrp24q/?utm_source=ig_embed&utm_campaign=loading"data-instgrm 버전 = 14 」) 최근 공개된 대본'집중리딩'은 이다희, 최시원, 조수향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각자 캐릭터에 푹 빠져 있다. 둘러앉아 대사를 읽으면서도 여전히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얼어 죽는 연애'는 오는 10월 정식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