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새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金秀贤/6월 14일, 배우 김수현이 오랜만에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9장 더 올려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팬들을 설레게하고 있다.
지난해 제대한 김수현은 새 드라마'정신병이지만 괜찮아'로 복귀가 확정돼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제대 후 줄곧 웨이보를 올리지 않았던 그는 6월 14일 공식 웨이보를 업데이트하며 9개의 메시지를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김수현은 9개의 트윗에 모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블랙 터틀넥, 화이트 티셔츠 두 가지 스타일로 상큼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더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댓글이 잇따라 오빠가 멋지다고 칭찬하였다. 金秀贤김수현은 드라마'정신병이지만 괜찮아'로 안방극장 복귀가 확정됐다. 이에 앞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 김수현은"좋은 시청률을 기대하고 있다"며"오랜만에 복귀하는만큼 떨리고 설레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드라마 정신병 이지만 괜찮아 PiaoXinYu 감독, 김수현 Xu Ruizhi 오정세 등 주연 드라마로 삶의 압력을 거부하였고 사랑을 정신병환자의 후견인 및 선천적인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작가 만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의 이야기, 현재 확정 될 6월 20일 첫 방송 된다.